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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5인방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주인공 전격 캐스팅 관심




개성만땅 아역 5인방 휴먼 가족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 주인공 전격 합류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씨엠닉스와 J&K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는 장편영화 ‘한 밤의 판타지아’에 윤하영, 최동화, 황도위, 김효은, 이가연이 주인공으로 합류 하면서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연출을 직접 맡은 이현지 감독은 작품설명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그리고 아이들의 눈’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표정과 감정들이 이 영화의 주제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순진무구한 마음과 믿음을 가진 아이들의 눈을 통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을 찍어 희망을 주고 싶다”, 고 밝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통해 사랑, 우정, 희망 등으로 발현,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삶의 가치들이라는 사실을 정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 5인방 윤하영, 최동화, 김효은, 황도위, 이가연은 각각 개성과 색깔에 맞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게 된다.


(하영 역)윤하영은 투니버스에서 ‘투니스타 핑크시아’로 활동하는등 각종 드라마,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 일찍이 아역배우로 인정받은 연기자이며 이번작품 에서는 순수와 희망을 찾아가는 캐릭터를 맡았다. (동화 역)의 최동화는 sbs ‘시크릿부띠끄’에서 예준역으로 시청자들 한테 눈도장을 찍으며 2019년 sbs 아역청소연연기상 후보로 오르는 등 아역배우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듬직하면서 순수한 동화 같은 캐릭터를 맡았다. (효은 역)의 김효은은 나이잡지 않은 8등신 비율에 각종 패션쇼에서 활약을 했을 정도로 패션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며 냉소적인 현실주의자로 자라가는 캐릭터를 맡았고, (도위 역)에 황도위는 2016 국제 청소년 영화제에서 드림시어터 수상을 하는등 일찍이 아역배우로 인정을 받았고 아버지의 권위적이고 폭력적이며,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한 모습을 몸서리치도록 싫어하는 아이의 캐릭터를 맡아 8년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연 역)이가연 은 피아노.노래 에도 능한 엔터테이너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 도피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혼자 삭혀가는 슬픈 캐릭터를 통해 감동과 애틋한 엄마와의 모성애를 표현 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현지 감독은 “각각의 아역5인방을 통해서 순수하면서 색깔있는 연기를 연출 아이들과 어른들의 시선을 교차하는 독특한 연출로 청소년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가족휴먼 장편영화 ‘한밤의 판타지아’는 올해 제작을 마무리하고 각종 영화제 출품 후 2021년 개봉할 예정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