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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근원적 담론 담은 독립장편예술영화 ‘실론, 세렌디피티’

광주국제영화제 초청작… 5월 21일 개봉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2015년 광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는 지금’ 섹션 공식초청작인 독립장편예술영화 ‘실론, 세렌디피티(Ceylon, Serendipity)’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작은 일상생활에서 다루는 거대한 철학적 담론’을 표방한 ‘실론, 세렌디피티’는 성경 외경인 도마복음, 힌두교 경전인 바가바드기타, 소승불교인 숫타니파타, 대승불교의 반야심경에서 공통으로 전하는 말씀과 많은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공통으로 내세우는 인간의 본질적 삶에 대한 태도를 어려운 언어와 해설이 아닌 영상과 작은 일상생활을 통해 관객들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실론(Ceylon, 지금은 스리랑카)’은 우리가 꿈꾸는 약속의 땅, 꿈, 희망을 상징화한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우리가 만나는 뜻밖의 발견이다. 주인공 허수남은 2000년간 잠자고 있던 부처의 초기말씀인 숫타니파타가 묻혀있던 스리랑카로 떠난다. 또 3명의 실론왕국의 왕자가 인도를 여행하며 우리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된 것처럼 관객들에게 우리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연극과 영화의 투 프레임방식으로 전개되는 이 영화는 대학로의 중견 연극인과 주스리랑카 대사의 까메오 출연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독립영화로는 드물게 2년간의 제작기간, 해외로케이션과 스리랑카 철도청, 콜롬보시청, 주스리랑카 한국대사관, 서울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으로 여행으로도 접하기 힘든 서남아시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리랑카 대사는 영화를 관람한 후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제작사는 “보통 독립장편예술영화의 데뷔작은 30대 내외의 젊은 감독인데, 본 영화는 50대 권중목 감독의 데뷔작으로 중년영화감독의 애절한 감성이 묻어난다”고 전했다.


또 “오락영화에 식상한 관람객들에게 한번쯤은 예술영화로 모처럼 인문학 산책을 권하고 싶다”며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생활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되새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감독 : 권중목

출연 : 김민체, 전다솔, 김소연, 이민서

러닝타임 : 108분

제작/배급 : (주)씨엠닉스 한국독립영화센터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정현경 기자 (sevi@newscj.com)